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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여자들의 공간 - 여자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 맨날 회사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요!좀 새로운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분위기 좋은 브런치 레스토랑을 다녀왔어요! ▼▽바로 여기입니다▽▼ " The Apron (디 에이프론) " 선정릉역에서 도보로 5-8분 정도 걸리는 브런치 레스토랑 디 에이프론입니다! [카페 내부] 아직 오픈한 지가 얼마 안돼서 후기가 그렇게 많지 않은 곳인데요!분위기 좋고 맛도 좋다고아는 사람들은 다 알더라고요 ㅎㅎ점심에 가서 저렇게 햇빛이 잘 들어서 좋았습니다!야외 테라스는 두 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들어가면 이렇게 타일 형식의 테이블을 마주하게 됩니다!오픈 키친 형식으로 되어있어서바로 요리하시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이 너무나 취향저격했습니다!ㅎㅎ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졌어용~(❁´..
여자들의 리뷰/푸드&컬쳐
2018. 6. 5.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