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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를 믿으세요, 스킨푸드>, 신념 담은 시리즈 광고 방영 본문
스킨푸드는 2010년 2월 12일(금)부터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푸드를 믿으세요, 스킨푸드>를 내걸고 신념 캠페인 광고를 방영한다. 하나의 스킨푸드 제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수많은 노력과 열정을 담은 푸드에 대한 신념 스토리로 2편의 시리즈 광고로 진행된다.
■ 푸드를 믿으세요, 스킨푸드
몸에 좋은 푸드가 피부에도 좋다는 모토로 푸드 코스메틱이라는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를 열었던 스킨푸드. 2010년, 스킨푸드는 이러한 푸드에 대한 신념을 담아 ‘푸드를 믿으세요, 스킨푸드’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푸드에 아름다움이 있음을 믿고, 끊임없이 피부에 좋은 푸드를 찾고 고민하고 연구하겠다는 신념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브랜드 슬로건에 담았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푸드와 제품에 대한 스킨푸드의 열정과 노력, 신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스킨푸드 신념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것이 관건
이번 신념 캠페인 광고 콘티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에 대한 실제 이야기에 기반하여 구성된 것이 큰 특징.
이러한 스킨푸드의 푸드 신념을 잘 표현하기 위해 갖가지 푸드와 제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푸드가 자라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흙으로 지어진 세트를 허물어뜨리고 다시 짓기를 수십 번씩 반복하는가 하면, 같은 장면을 되풀이 하는 촬영이 계속 진행되어 스태프들의 땀방울이 마를 새가 없었다고 한다.
■ 모델 없는 광고, 주인공은 당근과 손
이번 촬영을 책임진 촬영 감독은 공리 등의 해외 모델들과 함께 유명 화장품 브랜드 광고들을 제작했던 명망 있는 대만 감독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스킨푸드 광고에서는 모델인 성유리가 등장하지 않는다. 스킨푸드의 푸드 신념에 관한 이야기이기에 푸드와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중심이기 때문. 따라서 하나의 스킨푸드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 이번 시리즈 광고의 1편은 ‘당근’이, 2편은 ‘손’이 주인공이 되었다.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유기농 당근은 흙으로 만든 세트를 통해 땅 속에서 자라는 모습이 생생하게 연출되었고, 푸드를 직접 손에 바르고 만지며 열연한 손은 예쁜 만큼 고생도 많았다는 후문이다.
스킨푸드의 신념을 담은 새로운 TVCF는 2월 12일(금)부터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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